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가 버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이 꼬질꼬질한 강아지는 뭐야?” ‘놔… 십새끼야!’ 졸지에 식인 늑대의 강아지가 된 견희성. 극진한 애정과 수발을 받으며 살게 됐지만 둘의 동거는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강아지… 난 너는 안 잡아먹을 거 같아.” ‘미, 미친 새끼.’ 식인 늑대에게서 벗어나고만 싶은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에게 온 마음을 빼앗긴 식인 늑대의 동거 이야기.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한 지붕 아래 사이좋게 살고 있는 우주와 한빛 형제에겐, 남들이 모르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첫 번째, 우주와 한빛은 친형제가 아니다. 두 번째, 우주는 오래전부터 한빛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우주가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면서 둘 사이에는 세번째 비밀이 생겨나게 되는데... "우주, 너는 어려서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사랑해야만 몸을 섞을 수 있는 건 아니야."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모, 집안, 인간관계 등 뭐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은 상우에게만은 어려움을 겪는데….
“혹시 싫어하는 거 있어?”
“선배님이요.”
‘이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게 싫다.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
성격 유형 하나 겹치지 않을 이공계 인간과 예술계 인간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끈질기게 이어지고, 어쩌다 보니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그들이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장재영! 과연 디버깅할 수 있을까?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또라이x또라이,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첫사랑, 3인칭시점, 날라리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너드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철벽수, 집착수
*매월 3, 13, 23일 연재됩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원작 치율, 작화 momoko 웹툰 <모노크롬 루머> Now On-Air!!!
* <체리 케이크>는 매월 1, 11, 21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양심출타공 #능구렁이공 #말랑갓기수 #당돌수
시골에서 슈퍼 운영과 텃밭을 일구며 살던 수현.
어느 날 마을에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문과 함께
조폭 같은 서우 건설 이사 태연과 마주치게 된다.
할머니들은 수현에게 남자를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지만 수현은 태연이 무섭지 않다.
태연도 당돌한 수현이 귀엽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고….
뇌물이라는 핑계로 달달한 간식을 사다 바치는
태연에게 경계심이 허물어진 수현은
결국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폭력조직 미망파 조직원이었던 '설'은 복역후 교도소에서 재회한 '용'의 제안으로
용이 수장으로 있는 일명. '검은 정장 강도단'의 '스노우'로 살아간다.
섬세한 외모와는 달리 세상 만사에 관심이라고는 일절 없는 설에게
자꾸만 집착하는 '핸섬'은 그저 귀찮고 거슬리는 녀석일 뿐이었는데.
1년여간 경찰의 추격을 우습게 따돌리며 승승장구하던 '검은정장강도단'.
어느날 용이 가져온 정보에 따라 시골의 한 은행금고를 털기로 한다.
도무지 어려울 것 하나 없는 작업. 하지만 금고로 들어간 동료들은 소식이 없고,
재벌가의 비자금이 숨겨져 있다던 금고안에서 설은 '핸섬'의 숨겨진 낯을 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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