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얼마나 갚을 수 있는데?" 평범한 대학생인 스티븐은 룸메이트이자 대부업자인 에이든에게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갚으려고 한다. 에이든의 빚 독촉이 살벌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스티븐은 돈을 갚기 위해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었지만, 짧은 기한 내에 전액을 상환하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몸을 담보로 하는 거래를 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 거부권 없이 무기한으로, 그의 장난감이 되기로 했다.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가족을 원하며 홀로 살아가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리고 반려를 죽여야만 용이 될 수 있는 '이무기'.
영도는 산골 연못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쇠도끼를 금도끼로 바꿔준다는 소문을 듣고 혼례를 치르기 위해 도끼를 던진다.
그러나 연못 위로 나온 건 자꾸 도끼를 던져대는 인간들 때문에 화가 날 대로 난 이무기였다.
제 앞의 인간을 죽이려던 이무기는 영도에게서 나는 향기에 이끌려 점점 영도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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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우연히 (구) 짝사랑을 만났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온 유럽 여행에서 큰 곤경에 빠진 우진. 그런 우진 앞에 그가 지난 1년간 짝사랑했던 상대, 강승혁이 나타난다. 이녀석의 도움을 받기가 영 껄끄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딱 하룻밤만 신세지는 수 밖에. 그런데 어쩐지... 자꾸만 일이 생긴다?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는 ‘김다빈(수)’. 사실 맞으면 희열을 느끼는 마조히스트 섭 취향으로, 유명 아이돌 출신의 대학교수 ‘정케인(공)’과 6개월간 SM 파트너로 지내며 자신의 취향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재벌 3세이자 6년 지기인 '라윤(공)’에게 SM 취향을 들키며, 갑작스레 고백을 받게 되는데... 너무나 취향인 두 남자 모두와의 관계를 원해, 한 사람도 놓치고 싶지 않은 자신을 책망하며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 '다빈'.
정신을 차리자마자 눈앞에 들이밀어진 동거 계약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다빈’을 위해, 6개월간의 동거를 통해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을 선택하라는 두 남자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는데!
그렇게 '다빈'은 일주일에 한 번씩 파트너를 바꿔가며 BDSM 플레이를 즐기고, '케인'과 '라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데... 두 남자는 '다빈'의 선택을 받기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
각기 다른 매력을 탑재한 사디스트 돔 '케인', '라윤'과의 행복한 시간이 지나, ‘다빈’의 선택의 날이 다가오고...
‘다빈’을 차지할 이는 누구일지, ‘다빈’이 함께 하고 싶은 이는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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