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환락가 변두리에 있는 키나코 동물병원. 겉보기엔 무섭지만 마음씨 착한 수의사·오오쿠라는 길고양이를 주운 대학생·모모와 만나 친해진다. 아기 고양이 보호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지만 천진난만・무방비・귀엽기까지 한 100% 취향의 모모에게 심쿵하는 오오쿠라. 좀 더 그에 대해 알고 싶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진료 중에 야릇한 분위기가 된 두 사람. "선생님 애인 있어요?" "최근엔 어떤 섹스를 했어요?" 갸웃거리는 시선에 이성이 흔들려 무심코 키스해 버리는데...?!
사랑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는 애정 결핍 오메가 '한윤태'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주는 이 두근 거림이 아마 사랑이지 않을까... 착각한다. 그렇게 망가진 애정관으로 아무나 만나며 되는대로 살아온 윤태에게 어느 날 찾아온, 모든 것이 완벽한 우성 알파 '임우석' '...진짜 사랑이란 이런 걸까?' 아주 오래전부터 윤태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우석은 기다렸다는 듯 조건 없는 사랑을 쏟아붓고, 윤태는 처음 받아보는 무한한 애정에 가슴이 두근 대기 시작한다.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르는 금쪽이가 서툴게나마 사랑을 배워가는 방법!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같은 과거와 함께 임세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세현
이런 상황들을 흥미롭게만 지켜보는 이태.
무한한 동경의 존재 최이태와 마냥 불편한 임세현 사이의 진우.
드라마 속 과 드라마 밖,
세 남자의 오해와 타이밍, 진실에 관한 이야기.
아주 오래 전부터 백씨 가문에 내려오던 전설적인 존재 "일리샤인", 그 존재로 의심받아 10년간 갇혀지낸 홍수림. 스무 살이 되고 몸에 표식이 나타나자, 업체는 백회장 뿐아니라 백회장의 아들 백우경과도 딜을 시도한다. 백우경은 백회장보다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홍수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우경을 이용해 살아보려는 수림. 우경은 어리기만 했던 수림의 플러팅이 싫지만은 않은데...
성인이 된 후 1년간 계속된, 학대를 견디지 못한 태주는 원장을 살해하고 빈 손으로 보육원을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 제 죄를 털어놓으려 우연히 방문한 화신교 성회.
태주는 그곳에서 자신이 화신교의 사신(死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맞은 태주는 신을 혐오하는 신제인 정후와 함께하게 되는데…….
*원작 : 트라비아 [웹소설] 타나토스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 81화 2번째 컷 말풍선 누락 부분 수정하여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모바일앱 이용 구독자분들께서는 구매목록에서 해당 회차에 대한 데이터 삭제 후
재다운로드 받으시면 업데이트 된 원고로 감상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은 환락가 변두리에 있는 키나코 동물병원. 겉보기엔 무섭지만 마음씨 착한 수의사·오오쿠라는 길고양이를 주운 대학생·모모와 만나 친해진다. 아기 고양이 보호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지만 천진난만・무방비・귀엽기까지 한 100% 취향의 모모에게 심쿵하는 오오쿠라. 좀 더 그에 대해 알고 싶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진료 중에 야릇한 분위기가 된 두 사람. "선생님 애인 있어요?" "최근엔 어떤 섹스를 했어요?" 갸웃거리는 시선에 이성이 흔들려 무심코 키스해 버리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