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자신의 후임이 될 '귀재'를 찾기 위해 고등학교 사서 선생으로 잠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꾸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소년 ‘김재겸’ 을 만나는데...
눈의 여왕
멀지 않은 미래, 허약해진 왕권을 빌미 삼아 권력과 사리사욕을 탐하는 귀족들의 횡포가 횡행하는 어느 왕정도시. 그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 인생들이 모여사는 매음굴 골목 한 구석에서 허름한 책방에 기대어 살고 있는 레이 아리사. 홀홀단신 챙길 것이라고는 제 몸 하나뿐이지만 지긋지긋한 지병이 늘 레이를 따라다니고, 가난과 궁상만이 레이의 유일한 가족이 된지 오래다. 게이바에서 하룻밤 상대를 구해 성적 쾌락에 몰두하는 것만이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레이를 구원하는 유일한 진통제다. 어느날, 제게 흥미를 보이는 커다란 덩치의 남자 둘을 동시에 상대해야 했던 날 이후로, 한 남자가 레이의 삶에 조금씩 침투해오기 시작한다. 반듯한 겉모습과는 달리 난잡하기 그지 없는 섹스 습관을 가진 남자는 레이에게 이유를 알수 없는 호의를 베풀며 거침없이 접근한다. 달콤한 언변 뒤, 모든 것이 의심스럽기만 한 남자, 설탕을 뒤집어쓴 독약임을 알면서도 레이는 결국 남자와의 관계를 지속하게 되는데...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자신의 후임이 될 '귀재'를 찾기 위해 고등학교 사서 선생으로 잠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꾸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소년 ‘김재겸’ 을 만나는데...
S급 가이드 진효섭은 접촉 가이딩 이상은 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고 C급 길드 '노아피'에 들어가게 된다. C급 길드원들에게 가이딩을 해주지만,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어딘가에서 계속 다쳐서 오는 길드원들. 한편, 다정하지만 능글맞은 구석이 있는 길드장 안단테. 누구보다 효섭을 우선시하고 챙겨주는 모습에 점점 효섭도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접촉 가이딩을 안 하겠다는 이유가 뭐예요? 아, 혹시 거기에 꿀이라도 발라 놨어요?" "무, 무슨 그런 말을…" "나, 구경시켜 주면 안 돼요?"
가이드 유건은 13년 전 의문의 변이종 알무텐(Almuten)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고 형과 둘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알무텐이 다시 나타나고, 형마저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모든 수단이 막힌 유건의 앞에 유일한 선택지는 S급 헌터 우신제의 제안뿐. "에레혼의 가이드가 되어 내 명령에 복종할 것. 어떤 일이라도 감내할 것. 그리고, 나를 따라 게이트 안에 들어갈 것."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유건을 상처입히는 네명의 헌터들 사이에서 유건은 세상의 심연으로 향한다.
* <시작은 이삭으로부터>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사관학교 #하드코어 #통제광공 #후회공 #모범생수 #굴림수 * 본 작품은 폭력,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귀족 출신 아실은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지만 이유 모를 무차별 교내 폭력을 겪게 된다. 교내 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발레리를 찾아간 아실은 적절한 조치 대신 발레리에게 무참히 짓밟히는데…. 아실은 발레리의 남창으로 전락해 학교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 발레리를 탈출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지만 발레리는 갈수록 아실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에피소드 키워드] - 소매치기 편 :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허당수 #호구수 #소매치기수 - 스토커 편 : #스토커공 #연하공 #존댓말공 #연상수 #문란수 #미인수 - 보이스피싱 편 : #미남공 #능욕공 #계략공 #반항수 #잔망수 #사기꾼수 - 사이비 편 : #순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미인수 #계략수 #유혹수 - 치한 편 : #능욕공 #미인공 #키작공 #치한수 #문란수 #미인수 - 악플 편 : #미남공 #BJ공 #절륜공 #악플수 #너드수 #시청자수 - 관음 편 : #능욕공 #관음공 #미남공 #유혹수 #잔망수 #미인수 전직 소매치기, 현직 취준생인 정현. 100번째 면접에 탈락한 뒤 홧김에 돈 많아 보이는 남자의 가방을 훔친다. 척 봐도 비싸 보이는 가방에서 나온 건 명품 지갑, 두둑한 현금, 그리고… X추?! 소매치기부터 지하철 치한, 성희롱 악플에 보이스피싱까지. 죄송하다고 끝날 일이면 경찰은 왜 있나요? 그야말로 벌을 주지(벨트를 풀며)의 향연이 시작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고수위 BL 옴니버스 범죄 시리즈!
브리카 제2왕정의 과학 기술 마법부 장관이자, 마법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 냉혹하기로 잔인하기로 유명한 마법부 장관 미하엘은 필생의 목적-왕에게 있어 유일무이한 인물이 되리라는 다짐-을 이루어 낸다. 한편 모두에게 사랑받는 왕, 알베르트는 그 자신이 고강한 정신계 마법사임에도 미하엘의 정신만큼을 열어볼 수 없었다. ...단 한순간도. 그렇다. 그는 모두에게 열렬히 사랑받았다. 오직 한 사람, 미하엘 로즈만을 제외하고.
페소네, 맘보, Winterbaum, 앤드비
막장드라마와 BL의 대환장 콜라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차가운 도시 게이 한이수. 하지만 사랑하는 강지형을 위해서라면 재벌가 며느리 노릇도 불사하지. 그런데― "아버지가 평소 이뻐하던 여자 아닙니까. 결혼하려고 데려왔는데 왜 그러세요?" 어느 날, 강지형이 웬 여자를 데려왔다. 오로지 아버지인 강중만을 엿 먹이기 위해서. 나 혼자 어떡하라고, 이 얼굴만 예쁜 개자식아! 열받지만 새 출발하려 했더니 시부 중만이 이수를 붙잡는다. "너 때문에 이 지경이 되었으니 책임져! 네가 그놈 대신이 되어야지!" 그룹 후계자가 되라는 시부의 불호령이 떨어진 후 정신 차렸을 땐 서류에 파묻혀 야근 중이다. 그러나 심신이 괴로워도 욕망은 시들지 않으니― 불같은 성질머리에도 섹시한 노년 강중만이냐, 날 배신했지만 완벽한 이상형인 강지형이냐? 두 남자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이수의 애증 가득한 재벌 시트콤. ⓒ페소네(원작:Winterbaum)/학산문화사
황제의 씨를 수태할 수 있는 '천황(天凰)'의 체질을 타고난 '현서하'. 자신의 아들을 황제에게 바쳐 권력을 탐하려던 아비, 태사 '현유고'의 계획은 현 황제와 서하의 국혼 하루 전 일어난 은랑족의 반역으로 인해 모두 물거품이 된다. 봉황국을 멸하고 새로운 황제 된 '은상담'은 서하를 능욕하고 자신에게 그 몸을 바칠 것을 명하는데…. “내 나라에 귀한 천황 따윈 없다. 그저 천한 홍황만이 있을 뿐.” 거듭된 오해로 쌓여가는 감정의 골 사이에서, 저도 모르게 들킨 애정과 다정함은 오히려 독이 되어 두 마음을 상처 입히고 멀어지게 만든다. "벗거라. 네 몸에 단 하나의 천 조각도 걸침이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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