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전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뱀X젖소
"너무 좋아요, 이무 님...!" 여름방학을 맞아 아무도 없는 기숙사 방. 젖소 수인인 은우는 발칙하게도 교수를 떠올리며 쾌락을 채웠다. "좋아해요..., 교수님." 은우는 한 번만이라도 이무의 눈을 보면서 젖을 짜 보고 싶었다. '결혼하셔서 그럴 일 없지만.' ...분명 그럴 줄 알았는데. "나도 수인인데." 눈앞에 나타난 이무의 혀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다. "배, 뱀...?" "어. 수구렁이." 이무는 완연한 미소를 지으며 은우의 바지 버클을 툭, 풀었다. "너. 발정기지?" 자꾸만 믿기지 않는 말이 이어졌다. 은우는 넋을 놓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난 산란기야." "네. 네?" "그러니까 임신할 준비 하라고."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가족을 원하며 홀로 살아가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리고 반려를 죽여야만 용이 될 수 있는 '이무기'. 영도는 산골 연못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쇠도끼를 금도끼로 바꿔준다는 소문을 듣고 혼례를 치르기 위해 도끼를 던진다. 그러나 연못 위로 나온 건 자꾸 도끼를 던져대는 인간들 때문에 화가 날 대로 난 이무기였다. 제 앞의 인간을 죽이려던 이무기는 영도에게서 나는 향기에 이끌려 점점 영도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성적연구테스터 #떡대수 # 미인공 #서브공 있음 #개그 #서양풍 5년 전엔 세상을 구한 용사, 현재는─ 빈털터리. 거지 신세가 된 전직용사 디캔은 구인 공고에 혹해 마법사 라가비의 연구 보조로 들어가게 되는데… “5년 전엔 더한 것도 상대했었잖아. 좀만 힘내.“ 『엉덩이로 상대한 적은 없었다구!!!』 …… 이 연구 정말 괜찮을까…?
『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파는 장르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야기를 끝마치면 나올 수 있음. 단 완결 안 났으면 모름.)』 SNS 타임라인에 올라온 시답잖은 게시물. 시험 기간이기에 뭐든 재미있었던 게 문제였다. 얼른 ‘공유하기’를 누르고 친구들을 불러 떠들다 잠들었던 것 같다.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야 했는데. “뺙.” 뭐야. “삐약!” 뭐야! 여기 어딘데?
“어째 여기가 진달래처럼 예쁜 분홍색인가?” 순박한 기름장수 허윤은 난제 앞에서 고민 중이다. 왜냐면 씨름 대회에서 우승해 상으로 받아 온 소 한 마리를 아버지께서 바다 건너 온 조그만 기름병 하나와 맞바꿔 오셨기 때문에! 그 기름은 뜨거운 밤에 은밀하게 쓰이는 물건이라는데, 대체 이것을 어떻게 팔면 좋을지 순진한 그는 알 길이 없다. 한편 주막에서 허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 허 대감댁 골칫덩이 막내도령 구현영. 남색가로 소문이 자자한 그는 호기심에 이끌려 기름동이를 짊어지고 고개를 넘는 허윤의 뒤를 따라간다. 우람한 덩치에 소처럼 순한 눈과 심성을 가진 허윤은, 구현영이 제게 수작을 부리는 줄도 모르고 그의 계략에 홀랑 넘어가 아름다운 도련님과 젖은 몸을 맞대게 되는데…?
S급 가이드 진효섭은 접촉 가이딩 이상은 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고 C급 길드 '노아피'에 들어가게 된다. C급 길드원들에게 가이딩을 해주지만,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어딘가에서 계속 다쳐서 오는 길드원들. 한편, 다정하지만 능글맞은 구석이 있는 길드장 안단테. 누구보다 효섭을 우선시하고 챙겨주는 모습에 점점 효섭도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접촉 가이딩을 안 하겠다는 이유가 뭐예요? 아, 혹시 거기에 꿀이라도 발라 놨어요?" "무, 무슨 그런 말을…" "나, 구경시켜 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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