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야구단 시절 선후배 사이였던 나(이다)와 아쿠츠. 진학해서 재회하지만, 신인 유망주이자 잘난 남자 아쿠츠는 나를 존경하기는커녕 건방져서 귀엽지가 않다! 하지만, 왜 약한 야구부밖에 없는 우리 학교에 있는 걸까…? 너무 잘난 야구부 에이스 후배 × 애교 있고 위엄 없는 못난 선배 코미디에서 시작해 질척질척한 집착, 애절한 사랑까지…! 이것이 후배×선배 BL의 도달점!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다른 쪽은 악귀를 퇴치할 팔자.
핏줄이 섞이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뿌리 깊은 인연.
그들이 운명이 엮이기 시작했다.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모, 집안, 인간관계 등 뭐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은 상우에게만은 어려움을 겪는데….
“혹시 싫어하는 거 있어?”
“선배님이요.”
‘이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게 싫다.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
성격 유형 하나 겹치지 않을 이공계 인간과 예술계 인간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끈질기게 이어지고, 어쩌다 보니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그들이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장재영! 과연 디버깅할 수 있을까?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또라이x또라이,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첫사랑, 3인칭시점, 날라리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너드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철벽수, 집착수
*매월 3, 13, 23일 연재됩니다.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단짝 친구 조유재를 몇 년간 짝사랑해 온 서한준.
그러나 조유재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보답받지 못할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백은 차마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서한준은 자신의 마음이 유재에게 짓밟히자 홧김에 고백해버리고 만다.
이후 점점 삐걱거리기 시작하며 서로의 사이가 어색하게 멀어질 듯 하는데…
어리숙한 두 사람의 청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
* <쪼가리>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성장물 #첫사랑 #유도부공 #대형견공 #순정공 #부반장수 #미인수 #햇살수 #외유내강수
어릴 때 큰 개에게 물린 경험이 있는 현선은
거대한 희도를 보면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나 그를 두려워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과 후 희도와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성격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던 편견과 달리,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러는데…… 다, 다시 한번만 말해 줄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하는 희도의 모습에 놀라는 현선.
게다가 유도부 선배들의 괴롭힘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희도를 보고
현선은 희도를 챙겨주기 시작하고,
늘 혼자였던 희도는 가랑비에 옷 젖듯 현선에게 스며드는데.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접었어' 라며 웃지만?
도준 때문에 팔이 부러져버린 재희는
합의금 대신 어떤 계약을 제시하는데...
4주만,
애인이 되어달라고?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좋아해. 내가 만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과 닿는 건, 다.”
싸늘한 표정을 하다가도, 가끔 툭 던지는 채헌의 뜻 모를 언행에 정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런 일상에서 고등학교 시절 그와의 추억을 하나둘 회상하기 시작하는데….
유소년 야구단 시절 선후배 사이였던 나(이다)와 아쿠츠. 진학해서 재회하지만, 신인 유망주이자 잘난 남자 아쿠츠는 나를 존경하기는커녕 건방져서 귀엽지가 않다! 하지만, 왜 약한 야구부밖에 없는 우리 학교에 있는 걸까…? 너무 잘난 야구부 에이스 후배 × 애교 있고 위엄 없는 못난 선배 코미디에서 시작해 질척질척한 집착, 애절한 사랑까지…! 이것이 후배×선배 BL의 도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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