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헤어진 애인을 10년 뒤 재회하다! 유명하던 성언고 야구부였던 ‘현지우’는 당시 만나던 야구부 후배 ‘최선호’의 갑작스런 미국행으로 이별을 겪는다. 그렇게 10년 뒤, 그 때의 충격으로 모든 욕구를 내려놓은 채 착실히 일만 하던 지우의 앞에 헤어진 첫사랑 선호가 등장한다. 그것도 양주를 들고 난동 부리는 단기 알바생으로…!
1학기 조별과제 발표가 있던 날, 이승현은 대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인받으며, 조별과제 발표를 불참해 학점이 망하게 된다. 결국 취업 마지노선인 3점대 학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어렵게 돈을 쪼개 여름 계절학기에 나선다. 수업은 다시 한 번 조별과제로 이루어지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같은 조의 '서채준'이라는 후배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황금같은 4학년 여름방학에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이 미친놈과 이 지랄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지?'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형좋아맨공 #음흉복숭아수 #쌍방삽질 #개그 #재회 #첫사랑
"X... X됐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어릴 적 짝사랑하던 상대, 서정우를 잊지 못하고
그와 자신을 모티브로한 BL웹툰을 연재 중인 은세은.
지금은 동네를 떠났다는 친구의 말에
안심하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러나 친구의 말과 달리 고향에서 버젓이 우체국 일을 하고 있던 정우와 마주친다.
내가 상상한대로 똑같이 자라서 좋은데...!
진짜 좋기는 한데!
내 만화랑 너무 똑같잖아!!
『열렬히 갈구하며 부딪치기보다는 포기하고 물러나는 것에 더 익숙했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했었다.』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지 4년 차.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태국 방콕에서 한 남자가 접근해 오고,
지인은 이례적으로 그의 유혹을 받아들인다.
하룻밤 상대일 뿐인 그의 표정과 눈빛이 왠지 계속 마음에 걸리지만,
지인은 늘 그래왔듯 감정의 동요를 모르는 척한 채 서울로 돌아간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그와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나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일 때 있어요.
정지인 씨가 날 안 싫어했으면 해서 얌전한 척하는 거지.”
능란해 보였던 첫인상만이 그의 전부가 아니었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조급함을 드러내며 정성을 쏟는 그에게
지인은 마음이 기울어 가고...
가끔은 지혜롭지 못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자기 자신을 위해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삶을 구성하는 수많은 선택들. 그 중 최고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11년 전, 거대한 균열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시대.
절망하던 그 때, 몇몇 사람들 앞에 통칭 '시스템'이 나타나고,
인간 '차의재'는 '헌터 J'로 각성해 세상의 영웅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세상을 구하던 중,
'의재'는 서해상에 나타난 1급 균열을 닫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균열에 들어가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44인의 동료들을 잃고,
기적처럼 1급 균열을 닫고, 눈을 떴을 땐…
홀로 살아 남은 8년 후의 미래였다.
****
'헌터 J'는 이미 죽은 존재.
그 모든 희생에 의미가 있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화로운 세상에 허무함을 느끼며,
'의재'는 비로소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르바이트 하는 해장국집이 헌터들의 맛집?
하필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고 마켓에 올린 마석이 S급 마석?
하필이면 '의재'가 각성자라는 사실을 들켜버린 사람이 헌터 랭킹 1위 '이사영'?!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의재'와
그런 '의재'에게 집착하며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사영'.
'나는 과연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파리를 열광시키는 스타 발레리노 사샤에게는 세 가지 루머가 있다.
첫 번째, 그는 남색가다.
두 번째, 마약을 하고 무대에 오른다.
세 번째, 귀족 후원자들에게 몸을 판다.
이 루머 중 어떤 것은 사실이다….
이런 사샤에게도 헌신적으로 사랑했던 연인이 있었다.
비록 사샤는 성공하기 위해 그를 버렸지만.
그러던 어느 날, 사샤 앞에 과거의 연인이 다시 나타난다.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사샤를 증오하는 눈빛을 하고서.
고교시절 헤어진 애인을 10년 뒤 재회하다! 유명하던 성언고 야구부였던 ‘현지우’는 당시 만나던 야구부 후배 ‘최선호’의 갑작스런 미국행으로 이별을 겪는다. 그렇게 10년 뒤, 그 때의 충격으로 모든 욕구를 내려놓은 채 착실히 일만 하던 지우의 앞에 헤어진 첫사랑 선호가 등장한다. 그것도 양주를 들고 난동 부리는 단기 알바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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