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필연 사이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 고된 현실에 치여 사는 도준에겐 그저 낭만에 그치는 말일뿐이다. 그러나 막 짝사랑의 끝을 맞은 도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가 있다. 한 번, 두 번, 점차 쌓여가는 두 남자의 우연의 끝은 필연이 될 수 있을까?
버스트 아웃
비밀스러운 VIP 전용 게임 '빅겜블'. 카지노 대표 재림은 그곳에 보낼 '색다른 물건'을 찾던 중 블랙리스트인 운혁을 보게 된다. 대리배팅한 돈마저 전부 잃고, 조폭들의 보복 폭행에도 호기롭게 판돈을 빌려고 하는 운혁. 그런 그에게 재림은 은밀한 스폰을 제안한다. 살기 위해 얼떨결에 수락했지만...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VIP룸에서 단체섹스를 하는 나체의 인간들이었다. "이건 또 무슨 좆 같은 상황이야?"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 고된 현실에 치여 사는 도준에겐 그저 낭만에 그치는 말일뿐이다. 그러나 막 짝사랑의 끝을 맞은 도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가 있다. 한 번, 두 번, 점차 쌓여가는 두 남자의 우연의 끝은 필연이 될 수 있을까?
미국인 재벌 3세, 매력적인 외모, 주위에는 늘 사람이 끊이지 않는 마성의 남자 리온은 새로운 자극을 찾아 문란한 생활을 즐기며 살아왔다. 참다못한 아버지의 불호령에 낯선 한국땅에 들어와 회사에 발이 묶인 채 매일매일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중, 그를 감시할 새 수행원 우주를 만나게 된다. 조각처럼 빚어놓은 얼굴이 꼭 자기 취향인데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해 짓궂은 장난을 치고 만다. 하지만 우주는 오너인 리온을 무서워하기는커녕 명령에도 잘 따르지 않고 심지어는 사나운 태도를 보이는데…!
국장의 지시로 조직에 잠입한 형사 유지한. 하필 화련승의 2인자 한도경에게 약점을 잡히고 마는데... 몸을 내어주는 대가로 목숨을 부지하고 놀잇감으로 전락한 와중에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된다. "비밀을 지켜주길 바라나?" "...대가는?" "내 개가 되는 거야."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웹툰 <Wet Sand(웻샌드)>시즌 2는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되며 5번 연재 후 1번 정기 휴재됩니다. “나 안 보고 싶었어? 한 달 만인데.” “…보고 싶었지.”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도심 한구석, 갱단 간부로서의 욕망과 이안에 대한 탐욕으로 점철된 TJ. 그리고 그의 오래된 친구이자 섹스파트너로 모든 것을 함께한 이안. “맥주 한잔 할래요?” 이안에게 처음으로 ‘일상’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 조셉까지-. 위험한 일상을 즐기는 남자, 위험한 일상을 부수고 싶은 남자, 위험한 일상에 뛰어든 남자,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과연 무엇인가?
평생을 알파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범규화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중 고액의 알바 제의를 받는다. 그 알바 장소는 하필 피하고 싶었던 세한 호텔이지만, 하루뿐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던 도중, 페로몬이 역하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 중 한 명인 한해수와 만나게 되며, 히트로 인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너 지금... 히트 온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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