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검은 짐승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캠퍼스 진실게임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지만, 깊은 관계는 맺지 못하는 한주. 어느 날, 이별의 아픔에 술에 취해 울고 있는 권영을 만난다. 마음 여려 보이던 첫인상과는 달리 학교에서 성격파탄자로 이름 날리는 유명인이었던 권영. 저런 사람이 울 정도로 누군가를 좋아했다니…. 한주는 그런 권영과 얽히고 싶지 않으면서도 이상하게 계속 신경이 쓰인다.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애당초 유채와 나는 첫 만남부터가 문제였다 프로게이머 ‘감각’에게 계속 견제 받으며 패배를 거듭하던 AOS 게임 랭커 지한. 그는 계속되는 견제에 <제노리스>라는 MMORPG로 게임을 갈아탄다. 유명 길드에 가입했더니 길드 마스터 ‘유채’는 지한의 닉네임을 걸고 넘어지며 이유 모를 시비를 걸어 댄다. 하지만 그는 지한의 AOS 닉네임을 알고 난 뒤 갑자기 지한에게 적극적으로 치대기 시작하고, 달라진 그의 태도에 지한은 오히려 화가 폭발하는데…
어렸을 적, 마법사인 클라우스에게 주워진 테오. 제자로 지내면서 스승을 좋아하는 마음을 키웠지만 차마 고백하지 못한채로 수발을 들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클라우스가 귀한 마법 재료를 대가로 타국 왕과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렇게 쉽게 내줄 수 있는 거라면 나한테 줘요-!" 폭주하는 테오, 과연 클라우스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괜히 싱숭생숭한 마음에 들린 바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발견한 노엘(공). 운 좋게도 그 사람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지만, 눈을 떠보니 그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알고 있는 정보라곤 준(수)이라는 이름뿐인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낙심한 노엘은 PT 도중에도 준을 생각하느라 약간의 실수를 하게 되고, 그런 스스로를 어이없어하던 와중에 클라이언트 사社 복도에서 익숙한 얼굴을 발견하게 되는데…. *배경/분야: 원나잇, 오피스, 리맨물, 크리스마스 *작품 키워드: 현대극,오피스,배틀연애,원나잇,연하공,대형견공,미남공,절륜공,강수,군림수,능력 수,미남수,연상수,유혹수,달달BL,한국BL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괴물' 이라고 불릴 정도로 '에스퍼'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은 세상. 그 때문에 B급 에스퍼인 승원은 재벌가 망나니에 의해 억울하게 성추행 혐의를 받아 강등 당한다. 어머니와 여동생의 뒷바라지를 해야하는 승원은 정직 처분된 기간동안 소개 받은 'S급 가이드' 의 경호 업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경호 대상인 S급 가이드, 진호는 승원이 질색하는 '재벌가 자제' 에다가, 접촉하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는 까칠하기 짝이 없는 도련님이다. 게다가 끈질기게 승원을 괴롭히는 진호는 어째 승원이 달갑지 않은 느낌이다. 그러나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 승원에 결국 제대로 부딪힌 두 사람. 의도치 않게 접촉 가이딩을 하게 되는데, 그 느낌이 심상치 않다. 어쩌면 승원이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진호는 '계약서'를 들이민다. 그렇게 싫어도 가장 가까이 서로의 곁에 붙어 있게 된 두 사람. 그런데 그 뒤로 승원은 자꾸만 진호를 닮은 사람이 나오는 이상한 꿈을 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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