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망한 XXX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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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시현. 신체 건강한 21세. 이미 고등학생 때 게이인 걸 깨닫고, 온갖 남자와 섹스하기 위해 애써봤지만...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쫄딱 망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망한 채로 끝낼 수는 없지. 오늘이야말로 성공적인 헌팅을 하고 말겠다 다짐했는데... 어? 왜 옛날에 절교한 소꿉친구 놈이 내 옆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거야???
나약하고 거짓말뿐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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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이자 Dom(돔)인 준에게 받은 칼라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Sub(섭) 켄타. 둘은 제2성이 발아하기 전부터 서로의 본능을 눈치채고,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로서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간다. 성인이 되어서도 서로의 상대를 찾을 때까지 유사 파트너로 플레이를 이어오고 있었던 둘. 하지만 준과 친구로 대등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반면, 켄타의 은밀한 연심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그러던 중, 준이 후배에게 Kneel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본 켄타는 실의에 빠져 준과의 관계에서 물러나겠다 마음을 굳히고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의 단골인 돔과의 플레이를 시험해 보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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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시현. 신체 건강한 21세. 이미 고등학생 때 게이인 걸 깨닫고, 온갖 남자와 섹스하기 위해 애써봤지만...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쫄딱 망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망한 채로 끝낼 수는 없지. 오늘이야말로 성공적인 헌팅을 하고 말겠다 다짐했는데... 어? 왜 옛날에 절교한 소꿉친구 놈이 내 옆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거야???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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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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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연애한대" 전교 1등 모범생, 선생님들한테 예쁨받는 학생이지만 연애에는 노관심인 권다로의 연애 소식을 듣게 된 곽우찬. 12살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이자 권다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내가 눈치채지 못한 연애의 증거가 '귀 밑 키스마크'라고?! 뽀얀 목덜미에 묻은 분홍자국의 범인은 놀랍게도 나였다. '곽씨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홍점은 마음 도장 같은 거라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묻어 나' "곽우찬, 너 나 좋아해?" 들켜버렸다, 내 7년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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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수인 겐조는 자신의 애교 많은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큰 덩치가 콤플렉스이다. 그런 겐조에게 「귀엽다」고 말해준 소꿉친구 히사시를 겐조는 어릴 때부터 줄곧 좋아했다. 어른이 된 지금, 적당한 변명을 대면서 자위할 때 히사시의 손을 빌리며 많이 가까운 관계가 된 두 사람.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 히사시에게 마음을 품은 겐조지만 수인의 특성 때문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데―
밝고 활기찬 키리에와 쿨한 소꿉친구 유노는 결혼 적령기. 형제처럼 사이좋게 자라온 두 사람이지만, 어느 날 유노에게 혼담이 오간다. 마을 처녀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유노가 희망하는 상대는 다름 아닌 키리에! 옛날부터 쭉 좋아했다는 일편단심 고백에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매일 사랑받으며 설레지 않을 수 없는 신혼생활이 시작. 하지만 두 사람의 첫날밤은 전도다난했는데...
마히로는 한 살 어린 소꿉친구 카오루를 어릴 적부터 친동생처럼 귀여워했다. 그런데 카오루가 들어간 건 하필이면 지역에서 가장 불량한, 통칭 「쿠즈학원」. 요즘은 머리를 염색하고 껄렁한 녀석들과 어울리는 데다 피어스까지… 카오루가 멀어져 버리는 게 아닐까 불안해진 마히로는 순간적으로 고백을 한다. 게다가 대장에게 「카오루의 남친」이라고 선언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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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이세현의 완벽한 하루에 늘 흠집을 내는 한 사람 정남인. 절교 선언만 몇 달째 하던 세현은 남인에게 자신의 유일한 약점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아무리 밀어내도 다가오는 이 바보 녀석을 빨리 떼어내고야 말겠다고 세현은 오늘도 다짐한다. 과연 오늘 세현은 남인과 절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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