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메스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온 흉부외과 과장 '박상우'. 그런 그의 인생은 불의의 사고로 순식간에 뒤바뀌게 된다. 예상치 못하게 풋내기 인턴 시절로 돌아간 그는 환자들의 잔존 수명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이 능력을 이용해 두 번째 인생에서는 자신이 외면했던 진정한 의사의 길을 시작하려 한다.
닥터, 조선 가다
여기가 조선이라고?! 그래도 사람은 살려야지!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 외과 의사, 백강혁. 의문의 그림을 만지고 난 후 조선에 떨어졌다. 그것도 하필이면... 임진왜란 발발 직전으로!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온 흉부외과 과장 '박상우'. 그런 그의 인생은 불의의 사고로 순식간에 뒤바뀌게 된다. 예상치 못하게 풋내기 인턴 시절로 돌아간 그는 환자들의 잔존 수명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이 능력을 이용해 두 번째 인생에서는 자신이 외면했던 진정한 의사의 길을 시작하려 한다.
현생에서는 비루한 보조작가인 내가, 자고 일어났더니 막장 드라마 속 악녀라고? (잠깐, 악녀들은 다 부자잖아?!) 부를 거머쥔 악역 여주에 심취한 것도 잠시, 이 막장드라마 세계관에서 탈출하려면 내 손으로 엔딩을 내야 한다! 그렇게 매콤한 김치싸대기 로맨스를 장전하게 되는데?!
희미한 존재감에도 연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15년간 단역을 반복해온 무명배우 신유명. 어느 날 그의 앞에 연귀(演鬼:연기의 귀신)라는 존재가 나타나 계약을 제의한다. 연귀와의 계약으로 15년 전으로 회귀하고 존재감을 얻자, 그는 빛을 내기 시작한다. 사실 그는 존재감 때문에 묻혀있었지만, 엄청난 연기천재였던 것.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작품마다, 배역마다 최선의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신유명은 점점 라이징스타로 성장해 간다. 그런데 은인이라 생각했던 연귀에게는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유명은 그의 의도가 점차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피폐 소설 속 주인공 '로제'로 빙의했다, 그것도 내 남편을 빼앗은 절친과 함께. 그리고 변함없이 또 남편을 빼앗으려고 하는데. "마음껏 탐해 주렴. 이제 과거처럼 당하고만 있진 않을 테니까." 피폐 소설 남주를 절친에게 버리고 도망치려 한다.
초감각을 지닌 남자, 백강혁. 아버지를 잃은 후로 사상 최고의 외상 외과 의사를 목표로 사정 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제 광기를 곁들인…… 187cm의 모델 같은 외모로 병원을 휩쓸고 다니는 그는 외상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온 몸으로 환자들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19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재경 그룹 회장 손중길. 눈을 감고 30년 뒤, 2022년 손자 손정훈의 몸으로 눈을 뜬다. 30년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쇠퇴한 재경 그룹. 손중길은 자신이 일궈 낸 그룹을 다시금 정상에 올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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