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학생인 시현은 요즘 들어 자꾸 취향의 미남에게 온갖 플레이를 당하는(?) 꿈을 꾼다. 그러던 어느 날 치과에 가게 된 시현은 새로 온 의사선생님과 마주하게 되는데, 자세히 보니 이 사람, 꿈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남자였다! 선생님만 보면 간밤의 꿈이 생각나 몸이 반응해버리는데, 심지어 선생님이 자꾸만 시현의 생각을 꿰뚫어 보는 것만 같다! "환자분, 그렇게 저랑 자고 싶으세요?"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가 버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이 꼬질꼬질한 강아지는 뭐야?” ‘놔… 십새끼야!’ 졸지에 식인 늑대의 강아지가 된 견희성. 극진한 애정과 수발을 받으며 살게 됐지만 둘의 동거는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강아지… 난 너는 안 잡아먹을 거 같아.” ‘미, 미친 새끼.’ 식인 늑대에게서 벗어나고만 싶은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에게 온 마음을 빼앗긴 식인 늑대의 동거 이야기.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사장님의 치료사가 되어주게. 연봉은 5억!" 면접을 보러 간 우성 오메가 도빈은 치료를 위해 사장과 몸을 섞어달라는 대표의 제안에 당황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우성 알파이지만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장, 서태오. 그의 치료사가 되면 연봉이 5억이라니...! 열심히 지켜온 순결이지만, 연봉 5억이라면... 까짓 거 못할 것도 없다. 그렇게 도빈은 낮에는 비서, 밤에는 치료사로 은밀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단, 이 모든 건 태오에게는 비밀인 채로….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모, 집안, 인간관계 등 뭐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은 상우에게만은 어려움을 겪는데….
“혹시 싫어하는 거 있어?”
“선배님이요.”
‘이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게 싫다.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
성격 유형 하나 겹치지 않을 이공계 인간과 예술계 인간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끈질기게 이어지고, 어쩌다 보니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그들이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장재영! 과연 디버깅할 수 있을까?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또라이x또라이,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첫사랑, 3인칭시점, 날라리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너드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철벽수, 집착수
*매월 3, 13, 23일 연재됩니다.
신입생 최도엽은 우연히 자신에게 추태짓을 한 권승락과 개강총회에서 선후배 관계로 재회한다. 도엽에게는 유쾌하지 않은 첫만남이었것만, 잘 때 사람의 품이 필요한 승락은 베개로 딱 알맞은 도엽에게 서로 윈윈하는 기간 한정 관계를 제안한다. 결국 도엽은 이를 받아들이고 최악이라고 생각한 승락과 동고동락하며 지내게 되는데?!
완벽한 내가 왜 이런 평범남을 보고 흥분하는 거지…?! 밝히는 나르시스트×촌티가 줄줄 나지만 벗으면 야한 남자 잘생긴 외모에 인기도 많지만, 속으로는 남을 보고 점수나 매기며 깔보는 카지. 게이인 자신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남자를 찾으려고 이상을 추구하던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수수하기 이를 데 없는 직장 동료 후카미와 같이 1박 2일 출장을 가게 된다. 이 녀석만큼은 무인도에 단둘이 있어도 절대로 그런 관계까지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목욕을 마치고 들어온 후카미는 딴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귀엽고, 섹시했다! 분위기에 휩쓸려 안게 된 몸은 0점은커녕 100점 만점인데…!
형사과 발령 2년차인 경장 윤여울은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 검사 진태헌. 다른 사람이 찍은 동영상으로 누명을 벗은 진태헌은 윤여울은 사과를 받기는 커녕 햇병아리라며 그를 무시한다. 그렇게 아주 불쾌한 첫인상을 남기고 헤어지는 두 사람. 어느 날, 검경 공조수사 홍보전담팀의 경찰 측 모델로 뽑힌 윤여울은 검찰 측 홍보모델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아무리 봐도 그쪽은 박혀서 우는 쪽인데.” “제 물건이 얼마나 훌륭한지 직접 보여드려야 믿으시겠어요?”
평범한 대학생인 시현은 요즘 들어 자꾸 취향의 미남에게 온갖 플레이를 당하는(?) 꿈을 꾼다. 그러던 어느 날 치과에 가게 된 시현은 새로 온 의사선생님과 마주하게 되는데, 자세히 보니 이 사람, 꿈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남자였다! 선생님만 보면 간밤의 꿈이 생각나 몸이 반응해버리는데, 심지어 선생님이 자꾸만 시현의 생각을 꿰뚫어 보는 것만 같다! "환자분, 그렇게 저랑 자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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