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 <시작은 이삭으로부터>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사관학교 #하드코어 #통제광공 #후회공 #모범생수 #굴림수
* 본 작품은 폭력,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귀족 출신 아실은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지만 이유 모를 무차별 교내 폭력을 겪게 된다.
교내 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발레리를 찾아간 아실은
적절한 조치 대신 발레리에게 무참히 짓밟히는데….
아실은 발레리의 남창으로 전락해 학교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
발레리를 탈출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지만
발레리는 갈수록 아실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섹스 파트너, 서기준에게 그의 친형과 쓰리썸을 해보잔 제안을 받은 은겸. 기준의 가벼운 행실에 상처가 많았던 그는 홧김에 이를 받아들이는데…
“너 쌍둥이였어?”
“형은 형이지. 쌍둥이 형.”
똑같은 얼굴의 두 사람과의 섹스. 그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은겸의 연심을 눈치챈 기현에게서 은겸은 SM 파트너 제안까지 받게 된다.
헤어나올 수 없는 쾌락의 연속과 기준의 도발, 그리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내비치기시작하는 쌍둥이 형제의 틈에서, 은겸의 일상은 점점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다.
“둘 다 빨아 줄 테니까 그만 싸워.”
가이드 유건은 13년 전 의문의 변이종 알무텐(Almuten)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고 형과 둘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알무텐이 다시 나타나고, 형마저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모든 수단이 막힌 유건의 앞에 유일한 선택지는 S급 헌터 우신제의 제안뿐.
"에레혼의 가이드가 되어 내 명령에 복종할 것.
어떤 일이라도 감내할 것.
그리고, 나를 따라 게이트 안에 들어갈 것."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유건을 상처입히는 네명의 헌터들 사이에서 유건은 세상의 심연으로 향한다.
가난을 그림자처럼 달고 자랐지만, 제 인생에 큰 불만을 없었다.
척박한 환경이지만 성실하게 학교를 다니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언젠가 찾아올 화려한 대학생활을 꿈꾸는 것이 사치의 전부인 박완에게도 오늘은 지독하게 운수 나쁜 날이었다.
아침부터 배차 간격을 어긴 버스 덕에 거금의 택시비를 날린 것도 모자라 사고뭉치 아버지의 대타까지 뛰어야 하는 그런 날.
이제는 익숙하게 거짓말로 선생님들은 속이고 학교를 빠져나온 박완이 향한 곳은 아버지의 일터였다.
오늘도 경마장에서 혼을 쏙 빼고 있을 아버지를 대신해 아버지가 관리하는 정원의 나무에 물을 주던 그 때, 느닷없이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그만 흠뻑 젖어버렸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것이 없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 무정후에게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없었다.
그렇기에 무정후의 일상은 그저 지루하거나, 견디거나, 혹은 둘 모두.
여느때처럼 자신을 위해 꾸민 정원에서 낮잠을 자던 무정후의 잠을 깨운 건 낯선 교복을 입은 아이였다.
분명 방해하지 말라는 제 명령 따위는 전혀 모르는 것처럼 사방에 물을 튀기고 있는 아이.
교복 아래로 어른 거리는 하얀 피부가 시선을 잡아 끌었다.
"클러, 틀어."
눈부신 태양아래 푹 젖은 와이셔츠아래로 뽀얗게 빛나는 속살과 아직 흐릿한 색의 유두까지, 무정후는 저도 모르게 혀를 굴렸다.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검은 눈의 이방인, 해진에게 ‘가족’은 평생을 다 바쳐 지켜내고 싶은 온기였다. 그러나 스무 살의 축복이 닿아야 할 자리에 대신 찾아온 것은 잔인한 비극이었다. 무너진 가정을 살리기 위해 해진은 스스로를 매물로 내놓는다.
상대는 재계의 냉혈한이자 극우성 알파, 라일.
그에게 해진은 단지 페로몬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소모품에 불과했다.
우성알파임에도 극도로 오메가를 혐오하는 라일에게 철저히 도구처럼 다루어지고, 주인의 외면속에 자신을 모욕하고 학대하는 고용인들 사이에서 해진의 몸과 마음은 점점 더 바스러져 간다.
하루하루 그저 견디기도 버거운 날들이 쌓여가던 그때,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부모님의 부고가 전해지고, 고통뿐이었던 저택에서의 생활을 뒤로 한 채, 떠나버린 해진.
그저 손쉽게 취하던 오메가 하나 라고 생각했던 라일에게 이상이 생긴 것은 그 후의 일이었다.
비범한 신체를 타고났으나, 재능만은 범재(凡才)에 불과한 발레 무용수 이신우.
어느 날, 그는 기숙사 구관에서 신관으로 옮기라는 갑작스러운 전실 통보를 받는다.
“이신우. 무용과 특기생. 맞지?”
“응, 맞아.”
“목소리까지 좋을 줄은 몰랐는데.”
신관에서 조우하게 된 새로운 룸메이트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태록 재단의 실질적 주인이자 태산 그룹의 삼남.
수려한 외모에 성적, 행실 모두 타의 모범이 되는 학내 유명 인사, 강태언이었다.
명망 높은 최씨 가문의 삼대독자인 지한에게 김서온은 늘 눈엣가시였다.
양자로 들어와 더부살이를 하는 고아 주제에 집안의 장남 행세를 하고,
아비의 총애를 빼앗고, 이제는 혼처마저 앗아가려 한다.
결국 지한은 용한 무당을 찾아가 서온에게 살을 날려 달라 청하기에 이르고,
무당은 한 가지 묘안을 일러준다.
그자는 욕(慾)이 과한 명이니 색사를 이용하라는 것.
그렇게 가솔들이 집을 비운 어느 날 밤,
지한의 계책으로 미약을 마신 서온은 깊은 잠에 빠진다.
하지만 방심한 순간, 서온이 눈을 뜨고 마는데….
이월의 얼어붙은 새벽, 짐승과의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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