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묵시록 82-08
탕-! 의문의 선박 속 '그것'으로부터 시작된 괴이한 전염병은 서울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어버린다.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처절한 생존 경쟁 속에서 프로젝트명 [좀비묵시록 82-08]이 시작된다.
아폴론 저축은행
“10억, 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동반 자살까지 결심한 가장의 계좌에, 미래의 통장에 입금될 돈이라며 거액의 대출금이 입금된다. 언제 들어올 돈인지, 어디서 발생할 돈인지는 알 수 없다. 단 하나 분명한 건, 입금과 동시에 그의 삶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치닫는다는 것.
탕-! 의문의 선박 속 '그것'으로부터 시작된 괴이한 전염병은 서울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어버린다.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처절한 생존 경쟁 속에서 프로젝트명 [좀비묵시록 82-08]이 시작된다.
사랑 하나만 믿고 시댁살이를 견딘 ‘에시카’. 그러나 남편은 자신의 친구와 부정을 저지르고, 큰 사고까지 당하는 과정에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녀는 바로 악녀 ‘천영령’이었고, 이곳은 책속 세상이었다는 것. 자신의 전생과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과의 악연을 떠올린 에시카는 결국 공작가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내가 쓰지 않았어!" 인기 아이돌 정하진의 학폭 폭로가 터진다. 기억을 훔쳐본 듯 자세한 내용에 세상은 피해자인 민지를 '작성자'로 지목하는데. 내 기억을 훔쳐 가해자의 숨통을 조이는 정체불명의 작성자. 이건 나를 위한 완벽한 복수일까? 아니면 또 다른 덫일까.
탈모로 인해 고통받던 '권석' 그런 그에게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난 '모발 구독 서비스' 이 놀라운 기술과 함께 권석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수상한 자살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박훈’. 증발하듯 사라진 아내를 찾는 남자 ‘정영두’. 서로 상관 없어 보이는 두 사건이 하나로 엮이면서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난다. 세상을 잠식하려는 악과 그게 맞서 싸우는 이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수사극.
나쁜 놈들 멱살 잡는 특종 기자 서정원. 지성, 미모, 재벌 3세 남편까지 완벽한 인생이었다. 남편의 내연녀가 죽은 채 나타나기 전까지. 일편단심 다정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가 막히는데, 그녀를 죽인 살인범으로 의심 받기 시작하고 벗어나려 할 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얽히고 설켜 거미줄처럼 정원을 옭아맨다. 정원은 오랜 파트너인 지저스, 그리고 얼결에 새로운 파트너가 된 형사 태헌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믿을 수 없는 거대한 진실들과 마주하는데..
피폐 소설 속 주인공 '로제'로 빙의했다, 그것도 내 남편을 빼앗은 절친과 함께. 그리고 변함없이 또 남편을 빼앗으려고 하는데. "마음껏 탐해 주렴. 이제 과거처럼 당하고만 있진 않을 테니까." 피폐 소설 남주를 절친에게 버리고 도망치려 한다.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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