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후 미래에서 레벨업
눈을 감으면 만년 후 세계에 도착한다. 죽음이 가득한, 악몽같은 그곳에서 난 오히려 더 강해진다.
드라코런
"라노, 더 빨리!" 어릴 적 TV를 보며 드래곤 라이더의 꿈을 키우던 '해리'는 절벽 끝에 매달린 드래곤 '사포'의 알을 구조하여 집으로 데려오고, 해리네 헛간에서 부화한 새끼 드래곤 '라노'는 레벨은 낮지만 해리의 최고의 단짝이 된다. 4성 드래곤을 지닌 '레이'가 양치기 드래곤을 괴롭하는 것을 발견한 해리는 즉석에서 레이와 경주를 겨루게 되고, 네오 최고의 왕립 팬드래곤 아카데미 강사 '내네트'가 지나가던 중 이를 발견하여 아카데미 스카우트 초대장을 걸고 정식 경주를 제안한다. "이번 기수 중에서 내 후계를 뽑을 생각이네." 한편 최고의 권위와 영예를 지닌 불의 기사 '갤러헤드'는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비밀리에 정하기로 하고, 미숙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해리를 눈여겨 보게 되는데… 갓 라이더 세계에 입문한 해리와 아가 드래곤 라노. 둘이 저 드넓은 하늘을 가장 빠르게 나는 그날까지! 드라코런draco-run! ------------------------------------- *매주 금요일 00시에 연재됩니다.*
눈을 감으면 만년 후 세계에 도착한다. 죽음이 가득한, 악몽같은 그곳에서 난 오히려 더 강해진다.
<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작가 원작.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지옥이 망했다. 피가 흘러야 할 황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망자들을 끓이던 솥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은퇴한 염라대왕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윤회의 길을 택하고자 하지만, 혼란스러워진 지옥과 사라진 자신의 후임 털보로 인해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된다. 인간 세상의 신이 되기 위하여 인간계와 지옥을 혼돈에 빠트린 채 사라진 털보를 쫓아 염라는 인간계에 강림하지만, 인간계는 털보의 수작으로 인해 지옥에서 도망친 망자들이 세상을 혼란케 하고 있었다. 염라는 지옥명부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키는 ‘장의사’들과 힘을 합쳐 털보를 잡아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염라는 무사히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동료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카시안.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영혼은 어느 소년의 몸에 빙의되어 빌런으로 각성한다. 선망의 대상이자 대중의 지지를 받던 탑클래스 싸이커였던 그가 하루아침에 빌런이 되다니!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복수와 분노! 거듭되는 파괴적인 충동으로 이성까지 잠식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신비로운 존재 모로스의 도움과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를 극복해 낸다. “대재앙급이라고?! 어디.. 화끈하게 터트려 볼까!!”
[당신은 공략집을 사용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메시지, 지구의 종말과 함께 생존 게임이 시작되었다. 서로를 '불신' 하게 하며, '다툼'을 일으키고, '파멸'에 이르기를 유도하는 탑 ···.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이 탑의 결말을 만들어 나갈 테니까. ···그래, 모두와 함께 해피 엔딩을 만들어내겠어!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