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주인
딱히 살아갈 이유가 없는 남자 견지우.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여대생 유주희를 만난다. 지우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준 주희를 사랑하게 되지만, 펨돔 성향의 주희는 지우에게 가학심을 느끼며 성적으로 끌리고 있었는데...
하지점
작가 정보 없음
“키스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눈이 끓는다. “제가 키스를 안 해봐서.. 도와주세요.. 네?” 카페를 운영하는 이혼녀 서하는,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알바생 지후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불행했던 결혼 생활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지후의 몸을 탐하는 서하. 서하는 지후와의 섹스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마치 전 남편인 연우와 연애할 때처럼. “숨 쉬어요. 한 번 더 할 거니까.”
딱히 살아갈 이유가 없는 남자 견지우.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여대생 유주희를 만난다. 지우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준 주희를 사랑하게 되지만, 펨돔 성향의 주희는 지우에게 가학심을 느끼며 성적으로 끌리고 있었는데...
인간으로부터 양기를 얻어야 하는 여우요괴 문가람. 가람은 쓰레기 전남친들 덕분에(?) 한동안 ‘양기’ 섭취를 하지 못하고, 점점 몸에 허기로 인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 좋고 맛있어 보이는 소꿉친구 한푸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때? 너도 여우랑 해보고 싶지?”
"혼인신고가 완료되었습니다." 결혼할 사람도 없는데 졸지에 기혼자가 되어버렸다. 대체 누구와..? 연두의 할아버지는 구씨네 할아버지와 둘도 없는 친구였다. 연두가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는 연두가 크면 구씨네에 시집 보내야겠다고 말하곤 했는데. 어른이 된 연두에게는 당연히 지나간 일이었지만, 연두는 구씨네 둘째 아들 이범과 술김에 자버렸다는 걸 깨닫는다. 거기다 혼인신고까지?! 이걸 어떡해??
어려운 가정사로 인해 늦은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한 지우. 지우는 자신과 다르게 사람들의 중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우연을 남몰래 짝사랑한다. 완벽해 보이는 우연에게는 어떤 아픔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비오는 어느 날, 내리는 비를 맞으며 아름답게 우는 그를 발견하게 되는데…
대리 맞선에서 만나 원나잇까지 보낸 남자, 서도영. 위다인의 인생에 끼어들어 자꾸만 마음을 들쑤신다. "딱 3개월만 나랑 연애 놀이 하자고, 위다인 씨."
썩어빠진 동네 창성에서 빚에 짓눌려 사는 소녀 희언. 집창촌으로 끌려갈 위기에서 그녀를 구한 건, 바람처럼 나타난 조폭 무길이었다. “저 공부 잘해요. 아랫동네 일 안 해도 빚 갚을 수 있어요.” “이 쪼그만 게 쓸데없이 대견하네. 내일부터 여기로 출근해.” 무길의 곁에서 시간을 보내며, 희언은 점점 더 그의 다정함에 젖어든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알아버린 순간, 무길은 전과 달리 차갑게 돌변하는데… “그냥 아저씨라고 해. 씹질 할 땐 네 상사 아니니까.”
순결한 신을 모시는 신전의 촉망받는 사제였던 샬롯.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음욕의 사자 ‘토삐’가 나타난다. ‘넌 지금껏 내가 만난 인간 중에 제일 음탕하고 음란한 변태야!!’ 청천벽력 같은 토삐의 발언에 샬롯은 무시를 택하지만, 그날 밤 토삐의 마법에 의해 평소 존경하던 신관 루카스를 덮치고 마는데... 성직자 추행죄로 하루 아침에 신전에서 실직한 샬롯에게 토삐는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음욕의 신을 모시는 사제가 되느냐, 스스로의 순결함을 증명해내느냐. 후자를 택한 샬롯은 토삐의 소개로 메이드가 되지만... 어째선지 자꾸만 야한 헤프닝이 벌어진다...?! 과연 샬롯은 스스로의 순결함을 증명하여 다시 눈부시게 빛나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도 아니면 음욕의 사제가 바라는 대로 정욕과 번식의 여신을 받들게 될까?
10년 간의 짝사랑과 절친을 잃은 배신감에 홧김에 저지른 소꿉친구와의 원나잇이 계약결혼으로 발전한다. 뒤틀린 형태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이 불순하고 짜릿한 관계의 앞날은...?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