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르르
평범한 일상속에서 갑자기 등장한 괴생물체와 그 주위에서 한명씩 학생들의 괴물화. 평범함은 완전히 망가졌고, 구조를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 학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뭉치고 생존해 나간다.
우리 아이는 외계인에게 납치됐어요
늦은 밤 야산에서 발견된 여학생의 교복, 현장을 확인한 경찰은 강력 사건을 의심하며 실종자를 찾는다. 실종자는 천광중 2학년 천지윤, 그녀는 4년 전 실종 된 학교 선배, 인유진에 대해 조사하다 사라졌다. 형사들은 당시 인유진의 친부가 남긴 유명한 발언을 떠올린다. “우리 아이는 외계인에게 납치됐어요” 그렇게 사건은 점점 공상의 영역에 빠져든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갑자기 등장한 괴생물체와 그 주위에서 한명씩 학생들의 괴물화. 평범함은 완전히 망가졌고, 구조를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 학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뭉치고 생존해 나간다.
이십 년 전 나를 버리고 떠난 쌍둥이 언니가 완벽한 삶을 쥐고 돌아왔다. 청소부에 미혼모인 미정. 성공한 예술가인 언니. 미정은 언니의 삶을 욕망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원인불명의 겨울잠을 자게 된 인류.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같이 겨울잠에 들었다가 깨어나는 인류의 "동면기간"이 생긴다. 겨울잠을 자지 않는 "서우"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과 매년 동면기간을 같이 보낸다. 그리고 여느 때와 같은 동면.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기이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부모 가족이었던 서안은 완전한 가족을 열망했다. 순탄치는 않았으나, 귀여운 딸 수은이를 키우며 가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가장 완전한 가족을 원했던 서안은 가장 불완전한 다른 존재를 마주하게 되는데..
남해의 먼 섬에 살고 있는 소녀, '미래'. 미래의 부모님이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그날부터,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저주를 풀기 위한 단 한 가지의 방법.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한 기묘한 소녀의 퇴마가 시작된다.
고등학교 2학년 유사랑은 반에서 묘한 취급을 받는다. 같은 반 친구들의 쪽팔려게임에서 놀이에 껴있지도 않은 유사랑이 자꾸 벌칙의 대상이 된다. 반 친구들도 유사랑의 인격이 어딘가 어긋나 있는 걸 어렴풋이 느끼기 때문이다.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