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리스트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아이싱 온 더 케이크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미남 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예상대로, 의뢰를 맡기 무섭게 체리엇과 그의 사이는 금세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범죄자를 극도로 싫어하는 체리엇은 유리의 정체를 알자마자 그를 밀어내며 날 선 말을 서슴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던 앞선 모습과 달리 강한 적대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단순한 치정극이라고 생각했던 일은 체리엇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로 변모하고, 유리는 하는 수 없이 그가 새로운 경호원을 찾기 전까지 잠시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나쁜 놈과는 닿고 싶지도 않은 것 아니었나?” “당신을 싫어하는 것과 만지는 건 별개의 일이야.”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극우성 알파이자 해성 재단의 후계자이며 나반갤러리의 대표이사 조연오와 소꼽친구로 오랫동안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홀로 사랑을 키워온 베타 소기현. 견고해보였던 둘 사이의 관계는 기현의 고백으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현이 품어온 오랜 연정을 드러낸 순간, 연오는 모욕적인 헛구역질로 화답한다. “너, 네가 베타인 것도 잊었지.” 베타와의 연애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알파. 그 모질고 뼈아픈 질타에 기현은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연오는 그 또한 거부한다. 제가 아끼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과 통제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기현이 제 곁에서 멀어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조연오. “그래. 하자, 연애. 이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야.” 절교 대신 선택한 것은 기만적인 연애의 시작. 하지만 그 또한 연오의 선택이기에 기현은 수긍하고 받아들인다. “정 못 참겠으면 사람 알아봐 준다고 했잖아. 웬만하면 오메가들이랑 해.” 연애 중임에도 다른 이와의 잠자리를 권하는 연오의 잔인한 배려. 무심하게 가슴을 난도질당하던 기현 또한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서, 기현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신체의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비틀린 소유욕으로 무장한 입덕부정공 조연오와, 무덤덤하게 상처를 삼키다 결국 도망을 선택한 소기현. 두 사람의 어긋난 궤적은 과연 어디에 닿을 것인가.
* <알파 트라우마>는 매월 8, 18, 28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짝사랑수 #소심수 알파라면 질색하던 우연에게 유일한 구원자는 중학생 때 과외선생님으로 만난 도현이었다. 도현을 잊지 못해 우연히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도현과 같은 대학에 입학한 우연. 외모가 변한 우연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한 모습에 우연은 안도하지만 전처럼 친절한 도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
* <시작은 이삭으로부터>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사관학교 #하드코어 #통제광공 #후회공 #모범생수 #굴림수 * 본 작품은 폭력,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귀족 출신 아실은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지만 이유 모를 무차별 교내 폭력을 겪게 된다. 교내 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발레리를 찾아간 아실은 적절한 조치 대신 발레리에게 무참히 짓밟히는데…. 아실은 발레리의 남창으로 전락해 학교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 발레리를 탈출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지만 발레리는 갈수록 아실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문란하기로 소문난 블레어는 보름달이 뜨는 날마다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열기에 시달리는 저주에 걸려 있다. 그 저주는 어릴 적 숲에 들어가서 늑대들에게 붙잡혀 갔다 돌아 온 이후로 생긴 것으로 블레어는 그때 만난 어린 늑대의 짓으로 생각하고 있다. 평상시와 같이 열기를 해소해 줄 상대를 찾다가 허탕을 친 날, 뒤에서 블레어를 낯선 남자가 끌어 안는다. 벗고 있는 웃통, 긴 머리, 누가봐도 수상한 이 남자는 블레어가 자신의 반려라고 하는데…? "찾았다, 내 반려."
"서주임님. 혹시 알파 연인이 있으십니까?" 베타인 서정오는 신입사원 고하연을 통해 자신의 몸에 묻어있는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같이 사는 룸메이트이자 알파인 친구가 내 몸에 자신의 페로몬을 묻히는.. '페로몬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내가 유일하게 받아들인 너였는데.. 우리 관계,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힛 미!> 욱 작가의 오메가버스물 차기작
얼마 전, 나는 남자 하나를 얻었다. 그리고 이 남자의 충성심을 시험하는 게 최근의 취미생활이다. 하루 아침에 날벼락처럼 상속받은 유산. 그리고 막대한 재산과 함께 내게 상속된 남자.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이 남자는 내게 절대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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