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팔레트
학창 시절 한결의 쇼트 경기를 보고 반한 희성은 짝사랑을 끝내고자 유학을 떠난다. 하지막 유학에서 돌아온 희성을 기다리는 것은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가 된 한결. 둘은 술김에 섹스 파트너가 되고, 서툴게 본인들의 마음을 자각하게 된다. 인생의 중요한 목표를 앞둔 둘은 서로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길고양이와 물고기
여자가 더 좋다며 남자에게 차인 이후, 아쿠아숍에서 물고기를 보는 걸 유일한 마음의 안식으로 삼는 하지메. 항상 너무 오래 가게에 눌러앉아 있는 바람에 점원인 하야미로부터 방해꾼 취급을 받아 싸움까지 하게 된다. 하야미가 자신에게 그런 엄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사실은 물고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 것을 안 하지메는 인간관계가 서툰 그가 귀엽게 보이기 시작한다. 물고기를 기르기로 한 하지메는 하야미에게 간곡히 부탁해 집으로 불렀지만 하필이면 전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고 만다. 자신을 피하게 된 하야미의 태도에 하지메는 자신의 감정이 바로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데...?! 사랑을 모르는 평범한 점원 x 애정을 갈구하는 실연남♥
학창 시절 한결의 쇼트 경기를 보고 반한 희성은 짝사랑을 끝내고자 유학을 떠난다. 하지막 유학에서 돌아온 희성을 기다리는 것은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가 된 한결. 둘은 술김에 섹스 파트너가 되고, 서툴게 본인들의 마음을 자각하게 된다. 인생의 중요한 목표를 앞둔 둘은 서로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안티의 위협에 트라우마가 생겨 아이돌 그룹 활동을 접고 솔로로 활동하며 배우로 새로 전향하려는 주인공 노아. 조연으로 시작하려는 드라마 작품의 감독의 전작 영화를 보러 간 노아는 그곳에서 영화를 보며 우는 이상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에게 손수건을 빌려주던 노아는 자신을 알아봐 주는 남자에게 트라우마가 발동되어 상영관에서 도망치게 된다. 그런데 이후 드라마 제작회의에서 그 남자를 다시 보게 되는데, 그 남자가 드라마 작품의 주연인 신이준?! 그 신이준이 자신에게 팬이라고 하는데?!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 피아니스트 '연도화' 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 '트리스탄 로크'. 온몸이 마비되어 가던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그는 접촉을 냉정하게 거절하고, 도화는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남자에게 절박하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데…. ※'네임' 이란? →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희귀병으로, 전 세계 극소수의 사람에게 나타나며 상대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만 완화되는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동반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호칭과 말투는 한국어에 적합하게 의역되었습니다.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같은 과거와 함께 임세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세현 이런 상황들을 흥미롭게만 지켜보는 이태. 무한한 동경의 존재 최이태와 마냥 불편한 임세현 사이의 진우. 드라마 속 과 드라마 밖, 세 남자의 오해와 타이밍, 진실에 관한 이야기.
[매월 1, 11. 21일 / 정기휴재 6화+1회 휴재]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지호는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고, 누구와 함께 치유하게 될까? ⓒ이경하/학산문화사
부상으로 국가대표 체조선수에서 은퇴 후 사진학과에 진학한 한지원. 소심하고 숫기 없는 지원에게 자신감 있고 여유로운 농구 선수 권정우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고마움이 동경으로, 동경이 사랑으로 바뀌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정우 너 여자들한테 오해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여자들한텐 안 그래. 너니까 이러는 거지.” “…왜?” “네가 나를 오해할 일은 없을 테니까.”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정우를 보고 지원은 필사적으로 마음을 감추려 하지만. 높은 하늘로 도약하던 그때를 떠올리며 지원은 용기를 내기 시작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네게 손해뿐인 연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해 정우야. 너랑 연애하고 싶어.” “…….” “우리 사귀자.” 나그네가 햇볕을 이기지 못했듯이, 태양 같은 너를 좋아하는 감정은 숨길 수 없으니까.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