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선배랑 이런 날 이러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고등학교 선후배인 심우진과 권경. 우진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의 짝사랑 상대였던 인섭의 결혼식에서 둘은 12년 만에 재회한다. 우진을 사랑의 라이벌로 여겼던 경과 그런 경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었던 우진은 둘만의 뒤풀이를 하게 된다. 대화가 길어지는 만큼 두 사람의 밤은 점점 깊어져 가는데….
네가 바라는 건 이루어지지 않아
성실하고 평범한 대학생인 원혁은 재혼한 어머니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착실히 유학을 준비한다. 그런 원혁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의붓동생 한서. 언제든 어디로든 떠나도 될 만큼 허허한 원혁의 집에 두 사람의 기묘한 기류가 흐른다. “나 러트라서 왔어. 이번에도 같이 보내자.” 베타인 원혁으로서는 알파인 한서의 태도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한데….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이해하기 어려운 한서를 원혁은 과연 어떻게 마주하게 될까? * 본 작품은 픽션이며, 강압적인 관계가 등장하오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선배랑 이런 날 이러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고등학교 선후배인 심우진과 권경. 우진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의 짝사랑 상대였던 인섭의 결혼식에서 둘은 12년 만에 재회한다. 우진을 사랑의 라이벌로 여겼던 경과 그런 경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었던 우진은 둘만의 뒤풀이를 하게 된다. 대화가 길어지는 만큼 두 사람의 밤은 점점 깊어져 가는데….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외전 연재 안내** 안녕하세요. 앤드비 입니다. <블레이즈 아웃>이 금일 본편 완결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작품을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블레이즈 아웃>은 이후 외전 10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본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외전 관련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교야구 유망주 ‘연홍’, 그는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부모님과 야구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부모님의 사채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이 꾸민 일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연홍은 복수를 위해 사채업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로부터 12년 뒤, 사채사무소 코코론을 운영하던 연홍은 쩐주 유회장의 권유로, 유회장의 정부로 보이는 ‘표범’을 맡게 되는데…. ⓒ즐넛,꼬요(원작:채팔이)/학산문화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S급 에스퍼인 은현, 그는 이성 관계도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여러 가이드와 만족스러운 밤을 보내던 그에게 상부는 얌전히 지내라는 의미로 5구역으로 강제 전근하도록 명령한다. 갑자기 지방으로 발령받은 것도 모자라 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남자라니…!! 매칭률이 높아서 기대되는 것과 별개로 은현은 새로운 파트너가 된 재우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며 중앙 센터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던 중에 재우가 남자 에스퍼와 붙어먹는 오묘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열렬히 갈구하며 부딪치기보다는 포기하고 물러나는 것에 더 익숙했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했었다.』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지 4년 차.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태국 방콕에서 한 남자가 접근해 오고, 지인은 이례적으로 그의 유혹을 받아들인다. 하룻밤 상대일 뿐인 그의 표정과 눈빛이 왠지 계속 마음에 걸리지만, 지인은 늘 그래왔듯 감정의 동요를 모르는 척한 채 서울로 돌아간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그와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나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일 때 있어요. 정지인 씨가 날 안 싫어했으면 해서 얌전한 척하는 거지.” 능란해 보였던 첫인상만이 그의 전부가 아니었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조급함을 드러내며 정성을 쏟는 그에게 지인은 마음이 기울어 가고... 가끔은 지혜롭지 못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자기 자신을 위해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삶을 구성하는 수많은 선택들. 그 중 최고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
대기업 입사 1년차 평사원 '이서단', 내부 인사 비리를 고발했다가 거꾸로 몰려 사내에서 배척받고 화려한 퇴사 위기를 맞는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절박한 마음으로 유명 인사 '한주원 팀장'이 이끄는 혁신 TF에 신청서를 낸 이서단. 한주원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내밀고, 이서단은 구명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 모를 기회를 붙잡는다. 겨울부터 봄까지 삼 개월.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호텔에서 마주해야 하는 남자. 무섭고, 속을 알 수 없고, 병과 약을 번갈아가며 주는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휘둘리던 이서단은 어느 순간 깨닫는다. 선명하게 그어졌던 선이 흐려지고, 계약에 명시된 의무와 대가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관계에 깃들기 시작했음을. ※작중 등장하는 SM 묘사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실제 BDSM 커뮤니티 문화와는 무관한 픽션입니다.
*<안락한 감금 언락> 37화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지연 오픈 될 예정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 / 5화 연재 + 1화 정기휴재] 대학교 종강 총회 자리에 참석한 선우, 술기운을 떨치려 밖으로 나가고, 잠시 바람을 쐬고 있는 사이 화제의 인물인 최이현이 건넨 음료를 마시고 그대로 정신을 잃는다. 이현은 정신을 차린 선우를 자신의 집에 감금한 뒤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게 한다. 감금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다정하고 안락한 생활 속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선우의 뇌리를 스치는데… “드디어 형이 나한테 한 짓 기억나요?” “푼돈은 필요 없고, 몸으로 갚아요.” 트라우마에 묶인 이현을 구원하기 위한 선우의 황제 감금 일지! ⓒ차삼,토피(원작:카르페XD)/학산문화사
연주를 하려고 하면 손이 얼어 버리는 피아니스트 차수연(수) . 세간에 촉망받는 인재였던 그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무대 공포증이 생기고 말았다. 마음의 공허함을 타인과의 하룻밤을 통해 채우던 수연은 방황을 정리하려던 차에 복학한 학교의 교양 수업에서 처음 만난 신해수(공) 와 조별 과제를 함께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해수는 엄청난 피지컬로 강아지처럼 수연에게 치대고, 수연은 그런 해수의 호의가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점점 불편해진다. 수연이 한 발자국 물러서면 두 발자국 다가오는 해수. 점점 가까워지는 관계 속에서 수연은 저로 인해 불행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상처 입기를 자처하는데, 해수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다…! 물살을 가르며 대시하듯 저에게로 파고드는 해수를 두고서 수연의 파장도 점점 변해 가는데…. *매달 3, 13, 23일 연재.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