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 ‘은우’. 그는 짝사랑하던 선배 ‘승한’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승한의 뒤틀린 사랑 방식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게 되고... 시간이 흘러, 승한이 졸업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복학을 결심한 은우였지만, 여전히 트라우마는 그를 괴롭힌다. 그런 그에게, 신입생 ‘재호’가 다가오지만 은우는 계속해서 그를 피하고 밀어내기만 한다. 한편, 여전히 은우를 잊지 못했던 승한은 친구로부터 은우의 소식을 듣게 되고 곧바로 그를 찾아 나서는데... 빠져나올 수 없는 늪, 너에게 빠져든다.
진홍과의 첫 만남부터 섹스는 하기 싫다고 말하는 성훈. 전애인 규하와의 관계가 안 좋은 쐐기가 되어 거부감을 느낀다.
진홍은 아무렇지 않은 듯 보통의 연애를 하자고 한다.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며 별것 아닌 일상이 행복한 성훈은 이상하게도 묘한 감정을 느낀다. 스쳐지나가는 손길에서, 마주치는 눈길에서...
조금씩 오르전 섹스 텐션에 결국 진홍의 집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전애인 규하를 만나게 된다. 진홍이 규하가 심어놓은 사람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그토록 거부하던 본능을 뿌리치지 못하고 셋이서 질척하게 몸을 섞게 된다.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집착공 #강공 #다정공 #복흑공 #순진수 #굴림수 #줏대없수 #미인수 #다공일수 #피폐 #나이차이 #삼각관계 #현대물 "이래서 너같이 근본 없는 애들은 오냐오냐 해주면 안 되는 거였는데." 오랜만의 가족모임을 갖고 있던 재하와 진우는 식당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얽히게 된 우연에게 이끌린다. 무뚝뚝한 재하와 다정한 진우, 사고를 계기로 거침없이 다가오는 두 사람에게 우연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휘둘리게 된다. 우연을 두고 조용한 신경전이 계속되던 어느 날, 우연의 집에서 나오는 진우를 보고 재하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게 되는데...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은오'가 주혁의 어머니를 ‘여사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건 17세 부터였다. 입시학원 앞을 서성이던 은오를 주혁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한 친구로 삼을 겸, 주혁과 함께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은오는 없는 가정 형편에도 어려움 없이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학생인 현재는 학원 강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중이지만 아직까지 여사님에게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여사님의 아들인 '주혁'의 입맛을 맞춰주고 있다. 그러던 중, '주혁'은 '은오'를 도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누드모델을 구하라 지시하게 되고 은오는 프로가 아닌 수상하리만치 이쪽 계열과는 멀어 보이는 관상의 몸 좋은 일반인, '도찬'을 만나게 된다. '도찬'은 '은오'의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고 그에게 반했다 고백하지만 '은오'는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주혁'과 같이 자신을 욕구 대상으로 만들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은오'와 '도찬'의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느낀 '주혁'은 '은오'를 더욱 옥죄기 시작하고, '주혁'이 그럴수록 두 사람 사이는 더욱 뒤틀리기만 하는데…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 ‘은우’. 그는 짝사랑하던 선배 ‘승한’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승한의 뒤틀린 사랑 방식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게 되고... 시간이 흘러, 승한이 졸업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복학을 결심한 은우였지만, 여전히 트라우마는 그를 괴롭힌다. 그런 그에게, 신입생 ‘재호’가 다가오지만 은우는 계속해서 그를 피하고 밀어내기만 한다. 한편, 여전히 은우를 잊지 못했던 승한은 친구로부터 은우의 소식을 듣게 되고 곧바로 그를 찾아 나서는데... 빠져나올 수 없는 늪, 너에게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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