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백작가 영애가 황제의 번견을 길들이는 방법
아버지로부터 정략결혼을 강요받고 있던 백작영애 에스메랄다. 스스로 운명의 반려를 찾고자 참가한 무도회에서 처음 만난 알폰스에게 연애를 제안한다.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뒷세계의 사건들을 처리하고 있는 황제의 번견. 임무 수행에 이용하기 연애를 시작한 알폰스였지만 스스럼없이 돌진해오는 그녀에게 점차 마음이 쓰인다. 한편 일도 연애도 열심이었던 그녀는 블랙 저먼 아이리스의 음모의 한복판에 휘말리게 되는데…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차마 외면하지 못한 로제타는 딱 하룻밤, 신부 대역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악명 높은 쿠아트의 부족장, 라시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이 여자는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차갑도록 푸른 라시드의 눈을 마주한 순간, 로제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만다.
백작가의 장녀 에리스 프레이저. 그녀는 새어머니의 계략에 빠져 태중혼약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변변찮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아이를 낙으로 삼고, 어떻게든 인생을 꾸려나가 보려고 했건만…. 바람 난 남편의 부주의 때문에 아들마저 잃고 말았다. ‘제 아이를 돌려주세요!’ 에리스는 절망 끝에 백일 밤낮을 기도한 결과, 과거 혼약을 빼앗기던 순간으로의 회귀에 성공하는데….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아니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넘겨짚는 이야기 속에서 나의 가짜 연인 역으로 등장하는 게 불쾌할 거 같다든가?” “아니요!” “그럼 아무 문제도 없는 거로군. 테오라고 불러 봐.” 흉흉한 소문만이 가득한 흑막 공작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성녀와 용의 결합으로 세워진 나라 랜바이어 제국. 쌍둥이 성녀로 태어났으나 언니인 레일라와 달리 아무런 능력도 지니지 못한 엘레나는, 결혼식 직전 갑자기 사라진 언니 대신 용의 후예로 알려진 황태자 카일과 결혼하게 된다. 가짜라는 걸 들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결혼을 마친 엘레나에게, 카일은 뜻밖의 말을 내뱉는다. "8년 전 그대가 내게 한 약속을 잊은 건 아니겠지, 레일라." "약속대로, 나를 죽여 줘." 자기를 죽여달라는 카일의 말에, 엘레나는 큰 혼란에 빠지는데…
맞닿은 이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축복 받은 신녀, '노에미'. 그러나 정작 자신은 신전의 꼭두각시로 살다 제물로 바쳐질 운명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미래에 체념할 즈음, 노에미는 한 남자와의 우연한 입맞춤을 통해 처음으로 살아남는 미래를 보게 되는데… "테오 경, 한 번 더 해요." "뭐요?" "입맞춤이요. 한 번 더 해주세요." 운명으로부터 달아나려는 신녀와 신을 믿지 않는 남자의 위험한 거래,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사랑 없는 결혼이 하고 싶지 않은 백작 영애 ‘메릴 파트르’는 생애 가장 큰 용기를 내어, 가출을 감행한다. “이제부터 내 힘으로 살아가는 거야!” 그녀가 도착한 곳은 하프 섬의 ‘드래곤데일리’ 그곳에서 그녀는 드래곤데일리의 주인이자 하프 드래곤인 ‘크로슈 어스파이어’를 만나게 된다. 화이트 드래곤의 피를 이은 존재답게 차가운 빙벽을 세운 남자 크로슈. 자꾸만 뒷걸음치는 차가운 남자와 성큼성큼 다가서는 따뜻한 여자. “당신의 마력이 내게 어떤 ‘영향’을 끼쳐서가 아닐까 그렇게 짐작할 뿐이야.” 그리고 겨울처럼 차가운 남자의 가슴을 일렁이게 만드는 마력의 비밀을 찾을 수 있을까…?
어릴 적, 왕궁의 비밀스러운 공간인 자작나무 숲에서 마물에 물려 죽어가는 샤샤를 패리스 왕자는 조건을 걸고 살려주는데…. 그로부터 10년 뒤 샤샤는 모난 돌멩이 같은 패리스 왕자와 재회했다. “우리 약속한 거 잊지 않았지?”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