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귀 단편선] 뒤에, 느껴져요?
대학생 서준은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이 고민이다. 서준은 개강총회에서 여자들과 가까워지려고 했지만 여자들은 같이 복학한 윤우의 주변으로 모두 가 버리고, 서준은 그런 윤우를 부러워하며 과음하고 뻗어 버린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평소와 달리 살가운 윤우가 보이고, 엉덩이에 이상한 느낌이…. "서준 형님, 느껴져요?" 왜 이 녀석의 거기가 내 뒤에 있는거야?!
[에~로판 단편선] 기사형제
좋아하는 형인 베인이 부단장과 관계하는 모습을 본 아델은 좌절감에 빠지면서도 그 모습을 떠올리며 죄악감에 찬 밤을 보냈다. 이에 대해 부단장은 재밌는 것을 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나 사실, 어릴 때부터 형을 좋아했어. ...이 불안한 고백의 결말은?
대학생 서준은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이 고민이다. 서준은 개강총회에서 여자들과 가까워지려고 했지만 여자들은 같이 복학한 윤우의 주변으로 모두 가 버리고, 서준은 그런 윤우를 부러워하며 과음하고 뻗어 버린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평소와 달리 살가운 윤우가 보이고, 엉덩이에 이상한 느낌이…. "서준 형님, 느껴져요?" 왜 이 녀석의 거기가 내 뒤에 있는거야?!
마약조직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시작한 서이화 경위, 첫 번째 목표는 사장 차태건에게 접근하는 것. 여기까진 일이 순조롭게 흘렀다. 그러나, 이화의 정체를 눈치챈 태건이 되려 이를 빌미 삼아 몸을 섞을 것을 요구한다. 게다가 도망치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경찰인 걸 알면서 놔두겠다고? 노리개로 쓰려고? 말이 안 되잖아. “이 개새끼야,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서이화. 내가 널 어떻게 알아봤을까?" "뭐?" "...난, 10년 전에 네가 한 말을 잊은 적이 없거든.” 떠오르는 10년 전의 기억. 지옥같은 악연이 되살아난다.
가진 것 하나 없던 연에게 두 가지 없던 것이 생긴다. 하나는 무진으로 연에게 전에 없는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 뒤 그대로 앗아간다. 다른 하나는 설중홍옥으로 마교가 야심 차게 준비한 희대의 보주란다. 제 예쁜 얼굴만 있으면 상대의 내공을 쉬이 흡수할 수 있다는 홍옥의 성능까지 알았을 때. 전자는 그대로 연의 목적, 후자는 연의 수단이 된다. 연은 지체하지 않고 설중홍옥을 삼킨다. 그리고 실감한다. 정말 이 구슬만 있으면 거지 출신이었던 자신도 남 부럽지 않은 무공을 쌓을 수 있음을. 연은 곧장 정파의 이름난 고수들을 상대해 나간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어야 한다고? 무진이 알려준 그 말을 이제는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곱씹는다. 하지만 연이 그 모험을 통해 깨닫게 되는 건 다름 아닌 곁에 있던 동료들의 소중함이다. 부정하려 해도 지울 수 없는 무진에 대한 제 애틋한 감정이다. 하지만 이젠 그만두려 해도 쉬이 그만둘 수 없다. 지난 과정에서 연은 너무 많은 선을 넘어왔고, 또 너무 많은 사람을 적으로 돌렸기에.
마흔셋의 형사인 '건석'은 딸처럼 함께 하던 조카의 결혼 뒤 권태감에 시달리고 있던 중 한 손님이 경찰서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지도 살피기 전, 그 손님은 건석을 와락 껴안는 것도 모자라 볼에 딥키스까지 하며 찐-한 인사를 건네는데...?! 그의 정체는 조카의 초등학교 소꿉친구이자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 난 뒤 갑작스레 사라진 '준헌'이었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아저씨." 앳된 모습은 벗고 6년 만에 나타난 준헌은 플러팅을 잔뜩 던지며 건석의 혼을 쏙 빼놓는데..
여기 있었네, 내 사냥감. "내 심장에 깃든 악마의 기운을 빼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니. 저 이에게 기댈바엔, 악마의 기운을 지니고 살겠어!"
"네가 날 떠나 있을 수 있는 건 단 15분뿐이야." 연인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미쳐버린 로베르,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페로몬 닥터 노아.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로베르에게 접근한 노아, 그런 노아에게 과거의 연인을 투영해 집착하는 로베르. 처음의 목적은 점점 흐려지고 새로운 구속만이 그들에게 남았다.
날 기억 못해도 좋아. 네 깊숙히 날 각인시켜 줄게. 사랑스러웠던 소꿉친구가 실종 후 잔혹한 살인귀가 되어 돌아왔다. 피도 눈물도 없이 날 죽이려 하지만 내 눈에는 예쁘기만 하다. 우리 이제 떨어지지 말자.
청순+섹시+감자+베이글 몸매를 소유한 옆집 남자. 완벽한 이상형이건만 잘못 도착한 택배로 인해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어느날 설범이 섹방 BJ였음을 알게 된 사도원! 열혈팬 사도원과 섹방 BJ 설범은 벽을 넘어 짜릿한 관계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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